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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바나힐·호이안·후에′ 한 번에 多 즐기기 베트남 ′다낭·바나힐·호이안·후에′ 한 번에 多 즐기기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여행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동남아 지역을 빼 놓을 수 없다. 저렴한 물가는 물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수많은 매력을 간직한 동남아시아.특히 올해는 과거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였던 호치민, 하노이에 비해 한적한 휴양이 가능한 다낭, 호이안, 후에 등의 중부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케 비치'는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로 197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휴양소로 이용됐다. (사진=웹투어 제공) 이에 웹투어가 다낭과 호이안, 후에 그리고 바나힐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코스로 구성된 베트남 패키지상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웹투어가 선보이는 3박 .. 2018. 10. 17.
′NO팁, NO옵션, NO쇼핑′으로 떠나는 ′캄보디아′ ′NO팁, NO옵션, NO쇼핑′으로 떠나는 ′캄보디아′ 동양 최대의 호수인 톤레샵 호수. 배를 타고 이동하면서 호수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캄보디아의 순수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OBS 트래블팀=김성해 기자] 언젠가부터 여행객들 사이에서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 패키지여행은 쇼핑과 옵션이 추가된 여행상품이란 인식이 박히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부 여행사들의 지나친 쇼핑과 옵션, 팁 등은 여행객들에게 적지않은 불편함을 야기시켰다. 쇼핑과 옵션, 팁이 강제되지 않는 동남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노랑풍선의 여행상품을 주목하자. 3박 4일 혹은 4박 5일 일정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캄보디아의 중요 포인트 유적지를 관광하며 현지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12세.. 2018. 10. 16.
3박5일 동안 내 입맛대로 즐기는 ′방콕여행′ 3박5일 동안 내 입맛대로 즐기는 ′방콕여행′ 방콕 담넌사누억은 수산시장 중 가장 큰 규모와 활발함을 자랑한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OBS 트래블팀=김성해 기자] 태국의 방콕은 매년 1600만 명의 여행객들이 찾는 도시다. 한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방콕 곳곳에서 한국어로 표기된 안내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덕분에 언어 문제로 여행에 대한 두려움은 조금 떨쳐내도 된다.방콕은 길거리 음식의 천국이기도 하다. 태국식 면 요리와 커리, 해산물로 유명하다. 땡모반과 바나나로티 등 군것질 거리 또한 방콕 여행의 묘미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방콕을 여행하기에는 패키지여행도 좋지만, 내 입맛에 맞게 여행하는 방법도 좋다. 이에 자유투어가 3박5일 동안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태.. 2018. 10. 16.
마음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마음의 여유를 찾아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석양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 (사진=땡처리닷컴 제공) [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여행지, 코타키나발루. 바다 너머로 저무는 낭만적인 석양은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힌다.세계 3대 석양을 비롯해 아름다운 바다, 맹그로브숲 그리고 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반딧불까지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온전히 휴양만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겐 그야말로 꿈의 여행지다. 아름다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지금 인천과 코타키나발루를 잇는 직항 노선이 늘어나면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로 자리 잡았다. 코타키나발루의 하이라이트 반딧불투어. (사진=땡처리.. 2018. 10. 16.
[ IT세미나 정보 2018/11/07 ] - 2018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전망 세미나 행사개요행사명2018 인공지능(AI)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전망 세미나 -지능형 산업용 IoT와 시스템설계, AR, 로봇, 머신 비전 등을 중심으로-일시2018년 11월 7일(수) 09:00~17:00장소서울창업허브 센터 10F 대강당 오시는 길참석인원150명참가비무료참여 업체스마트팩토리 구축 수요 업체, 제조업 및 관련 스타트업 등 신청주소 : http://smartn.co.kr/seminar/SmartFactory/?cate=whatis 2018. 10. 16.
[ 용어 ] 환불(REFUND)과 무효(VOID) ▲환불(REFUND)과 무효(VOID) 이미 발권이 된 항공권을 취소해야 할 경우 BSP에 가입된 여행사라면 BSP(Bank Settlement Plan)에 항공권 판매가 보고되는 ‘주기’에 따라 환불과 무효가 나뉜다. 이미 발권보고가 들어간 상황이라면 ‘환불신청’을 해야 하며, 보고전이라면 ‘무효화’ 시킬 수 있다. 보고 주기는 한달에 4번이나 통상 한달에 두 번으로 진행되며,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보고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당일이 아니면 환불신청을 해야 항공권을 취소할 수 있다. 무효화에 비해 환불신청은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마련. 특히 항공사에 따라서는 환불 수수료가 부가되기도 한다.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2018. 10. 15.
[ 용어 ] 오픈(OPEN)발권 ▲오픈(OPEN)발권 통상 오픈티켓으로 불리는 항공권을 발권할 때 쓰이는 말이다. 유효기간이 긴 항공권을 출발일만 지정하고 돌아오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은 상태를 일컫는다. 어학연수나 장기여행 등 돌아올 날짜를 정확히 지정하기 어려울 때는 1년 유효항공권을 오픈으로 발권한다. 돌아오는 날짜에 대한 예약은 승객이 직접해야 한다. 오픈발권을 원할 경우 항공권 구입시 가능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효기간이 1년인 항공권은 보통 할인폭이 적으며, 저렴한 항공권이나 이벤트 티켓 등은 돌아오는 날짜를 반드시 지정토록 하고 있다.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2018. 10. 15.
[ 용어 ] ACM / ADM ▲ACM(Agent Credit Memo) 쉽게 여행사가 항공사에게 요구하는 ‘차액 반환 청구 신청’으로 이해하면 된다.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발권할 때 실수 등의 이유로 해당 요금보다 비싸게 발권, 원래의 요금보다 많은 금액이 항공사에 입금됐을 때 항공사를 상대로 진행되는 청구신청이다. ▲ADM(Agent Dedit Memo) ACM과 반대의 경우다. 여행사가 발권할 때 원래의 요금보다 적은 금액이 항공사에 입금됐을 때 항공사가 여행사를 상대로 요구하는 ‘입금 청구 신청’이다. 변경된 요금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거나 발권시 단말기상에서의 실수 등으로 종종 발생한다. 출처 : 여행신문(http://www.traveltimes.co.kr) 첨부 : 필리핀항공 ADM/ACM ADMIN FEE 징수 안내문 2018. 10. 15.
″새로운 미국을 만나볼까?″...미서부 완전일주 12일 ″새로운 미국을 만나볼까?″...미서부 완전일주 12일 출처 ) 에어진 항공소식지 [OBS플러스=김성해 기자] 그랜드 캐니언, 라스베이거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획일화된 틀에 짜맞혀진 정형화된 일정의 미서부 여행은 웬지 모를 아쉬움을 남긴다. 유명한 명소도 좋지만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미서부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싶다면 참좋은여행의 미서부 완전일주 12일 상품에 주목해보자. 할리우드 거리로 유명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진=참좋은여행) 일정을 살펴보면 그랜드 캐니언을 비롯한 자이언 캐니언과 브라이스 캐니언, 앤텔로프 캐니언 등 미국의 대표적인 캐니언을 관광하고 유명 서부영화의 무대인 모뉴먼트밸리에서 트래킹을 즐긴다. 이어 태평양 연안 기차를 타고 캘리포니아 곳곳의 해안절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201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