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13년 08월 12일 출간 (1쇄 2007년 06월 28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읽기도 쉽고 술술 넘어가다.
쇠주가 땡길때 목넘김 처럼? ㅋㅋㅋ
어려울 때마다 ,
가족을 위해서 피를 팔아온 허삼관의 이야기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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