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항공, 숙박/해외여행

놓쳐서는 안 될 남미의 명소 TOP4

by newly everyday 2019. 2. 10.


놓쳐서는 안 될 남미의 명소 TOP4

[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여행지에 대한 경계선이 사라지면서 지구 반대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보다 주목받는 여행지 남미. 마추픽추와 우유니 소금사막 등 두 눈을 의심케 할 만큼 환상적인 자연풍경이 펼쳐지는 남미는 이미 많은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당당히 올라가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남미여행은 거리가 먼 만큼 여행 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장기간 시간을 내기는 어렵지만 남미의 포인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알찬 여행을 즐기기 위한 지름길"이라고 전했다.



땅에서는 한눈에 가늠할 수 없지만 하늘에서 보면 제 모습을 볼 수 있어 '공중도시'로 불리는 마추픽추.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페루 마추픽추

땅에서는 한눈에 가늠할 수 없지만 하늘에서 보면 제 모습을 볼 수 있어 '잃어버린 도시' 혹은 '공중 도시'로 불리는 마추픽추. 고대 잉카제국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잃어버린 태양의 도시 마추픽추는 1911년 한 미국인에 의해 발견될 때까지 꼭꼭 숨겨져 있었다.



여전히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있어 신비로움을 더하는 마추픽추.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언제 어떻게 누가 지었는지 조차 알 수 없는 주민들의 거주 구역과 계단식 경작지는 여전히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 신비로움을 더한다.


이에 페루 관광부는 마추픽추의 유산을 보전하고자 2019년부터 여행객들의 관광시간을 하루 4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이구아수 폭포.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이구아수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에 이어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이구아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에 걸쳐 있으며 너비 4.5km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이구아수 폭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악마의 목구멍'이다. 물보라를 동반한 폭포수가 만들어 내는 굉음이 마치 천둥이 치는 소리처럼 웅장하다.



너비 4.5km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이구아수 폭포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다면 그란 아벤투라 투어를 추천한다. 그란 아벤투라는 보트 투어와 정글 투어가 결합된 투어 상품으로 폭포수에 몸이 젖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이구아수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우기에는 빗물 때문에 얕은 호수가 생기게 된다. 호수가 하늘을 그대로 비추면서 환상적인 뷰를 선사한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인 우유니 사막은 과거 지각변동으로 솟았던 바다가 2만 년 전 녹기 시작하면서 커다란 호수가 생성된 후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은 증발하고 소금 결정만 남으면서 생긴 사막이다.


우기에는 빗물 때문에 얕은 호수가 생기게 되는데 이 호수가 하늘을 그대로 비추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 된다.



건기에 우유니 소금사막을 방문하면 벌집 패턴의 바닥을 볼 수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하늘과 땅이 맞닿은 듯 환상적인 절경을 자랑하는 우유니 사막의 또 다른 진면목은 건기에 나타난다. 마치 거북이 등껍질 모양을 띤 패턴의 바닥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라파즈의 케이블카 텔레페리코는 라파즈의 대표적인 관광명물이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볼리비아 라파즈

해발 36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 특히 라파즈의 케이블카인 텔레페리코는 라파즈를 방문한 여행객들이라면 꼭 경험해 봐야 할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보통 케이블카는 관광객들의 편리를 위해 설치되지만 라파즈의 케이블카는 교통난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고산도시라 공기가 희박하고 차량코스가 너무 길어 환경오염이 심하다는 이유로 고안됐다.


세계 최고의 높이와 길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라파즈의 낮과 밤 풍경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동으로 이어진다. 다만 종착지인 엘 알토 지역은 여행자들에게 위험하다고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야간 승차 시에는 치안에 유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소원을 이뤄준다는 묘약이나 주술 용품을 파는 마녀시장, 화려한 금빛 내부가 인상적인 성 프란시스코 성당 등이 라파즈의 주요 볼거리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


장효진 기자
Copyright ⓒ OBS 뉴스


출처) 에어진 소식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