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항공, 숙박/해외여행

취향대로 골라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by newly everyday 2018. 11. 12.


취향대로 골라 떠나는 일본 ′온천여행′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면 일상의 피로가 금세 풀린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온천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추운 겨울에는 가까운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떠나보자.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일본은 북쪽 홋카이도(북해도)부터 남쪽 오키나와까지 즐길 수 있는 온천 수가 무려 3000개를 넘을 만큼 온천 왕국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지역별로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니고 있어 색다른 방식으로 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온천여행.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한 일본의 온천 명소를 살펴봤다.


북해도는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온천 여행지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노천온천의 로망 '북해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노천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북해도가 제격이다. 그중 일본인들에게도 인기 높은 '노보리벳츠'는 하루 1만 톤 이상의 온천수가 쏟아지는 대규모 온천으로 풍부한 온천수와 더불어 몸에 좋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오르골당, 다양한 종류의 유리공예품을 판매하는 기타이치 가라스관, 온천수가 흐르는 지옥계곡, 삿포로 시내 등 북해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북해도 패키지 상품도 눈여겨 보면 좋다.

여기에 파랗게 빛나는 도야코호와 섬들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사이로 전망대 방문과 도야 유람선 탑승으로 북해도의 아름다운 대자연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다양한 스타일의 온천을 체험할 수 있는 '큐슈'.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다양한 매력의 온천 '큐슈'

다양한 매력의 온천을 만나고 싶다면 큐슈 지역을 추천한다.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인 만큼 일본 온천의 핫 플레이스가 모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옥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부터 검은 모래찜질로 유명한 이브스키까지 다양한 온천을 체험할 수 있다.


요나고에서는 100년 전통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100년 전통의 온천 '요나고'

일본 전통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요나고로 향하자. 이곳에선 100년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일본의 전통 료칸을 만날 수 있기 때문. 일본 천황이 묵었던 가이케 온천의 '도코엔 료칸', 호수 위에 떠있는 노천온천으로 유명한 '보코로 료칸' 등 명성에 걸맞는 수준급의 료칸을 경험할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일본 내 최고 수질을 자랑하는 '아오모리'.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일본 온천 100선 '아오모리'

아오모리는 일본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일본 내에서도 '온천 100선'에 꼽힐 만큼 유명한 천연 온천 지대다. 미인 온천이라고도 불리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일본 내 최고 수질을 자랑한다.


출처)에어진 소식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