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모모 / 미하엘 엔데 지음 / 한미희 옮김

by newly everyday 2023. 5. 6.
 

미하엘 엔데 저자(글) · 한미희 번역
비룡소 · 2009년 10월 20일 (1쇄 1999년 02월 09일)
 
이 책을 다 읽고 교보문고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주간베스트  청소년 36위 라고 한다.   와우..
 
삶이 참 스피드하게 지나가고,
무언가 바쁘고, 무기력하고, 
쫒기듯이 살아가고 있다.    
이유는 있다.  대출, 직장생활, 가정, 가끔 있는 약속들..
피로감은 높아가고, 만성로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모모라는 책을 읽고,  잠깐 생각에 잠겼다.  
인생 재밌게 살아야 하는데..
시간이 가장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삶은 돈의 지배를 받고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작은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렸는데,  이 또한 행운인지 모르겠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