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면 핑크빛으로 물드는 오사카성.(사진=일본정부관광국 제공)
[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어디를 가나 따스한 봄바람과 햇볕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 전국의 벚꽃 명소는 물론 해외 벚꽃 명소까지 벚꽃을 보기 위한 사람들도 북적인다.
해외 벚꽃 명소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단연 일본. 3월부터 5월까지 비교적 길게 벚꽃을 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발걸음이 일본으로 향한다.
일본의 아름다운 풍경을 비롯해 특유의 분위기와 맛있는 먹거리 등 다양한 이유로 일본을 방문하지만 일본이 세계 커피 소비량 3위에 달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여행객이 많다.
그 중 오사카에 자리한 카페 수는 약 9,300개로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다양한 커피와 빵, 디저트가 함께하는 카페의 천국 오사카에서 감성 충만한 분위기로 인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카페 3곳의 매력 속으로 지금 출발해보자.

시로이치 아이스크림은 컵과 콘 중에 고를 수 있으며 기본에 우유, 꿀, 녹차, 흑설탕 시럽 등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사진=땡처리닷컴 공식 블로그 제공)
◇ 시로이치 (Shiroichi)
아메리카 무라에 자리한 시로이치는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가계다. 계란과 버터, 방부제를 쓰지 않고 고급 우유를 사용해 유지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컵과 콘 중에 고를 수 있으며 기본에 우유, 꿀, 녹차, 흑설탕 시럽 등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커피와 세트메뉴로도 판매하니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술제휴를 통해 신세계 푸드의 아이스크림 '오슬로(O'slo)'에 가면 시로이치에서 판매하는 것과 똑 같은 맛의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따뜻한 빵과 에스프레소를 통해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레브레소. (사진=땡처리닷컴 공식 블로그 제공)
◇ 레브레소(Le BRESSO)
우메다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에 있는 식빵을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인 레브레소. 레브레소는 LEB(마음)+BREAD(빵)+ESPRESSO(에스프레소)를 결합한 단어로 따뜻한 빵과 에스프레소를 통해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갓 지은 밥처럼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에 달콤한 맛이 특징인 레브레소 식빵. 노릇하게 구워 버터와 잼, 치즈, 과일 등 다채로운 재료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키타하마역 26번 출구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하얀색 3층짜리 건물이 모토커피다. (사진=땡처리닷컴 공식 블로그 제공)
◇ 모토커피 (Moto Coffee)
오사카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모토커피. 나카노시마 공원이 있는 키타하마 강변에 위치한 모토커피는 키타하마역 26번 출구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하얀색 3층짜리 건물로 찾아가기도 쉽다.
커피와 차, 베이커리류를 판매하며 분위기는 물론 맛까지 훌륭해 재방문율이 높은 카페 중 하나다. 모토커피의 명당은 리버뷰가 펼쳐지는 테라스로 해 질 무렵 선셋으로 물드는 황홀한 전경을 고스란히 두 눈 가득 담을 수 있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
장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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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어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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