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10대 시절이 있었을까?
생각이 잘 않난다.
그 나이때에만 할 수 있는 생각..
이제는 할 수 없는 것일까?
상상력이라기 보다는..
떠오르는 생각
발상
느낌.
남들과 비슷한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나만 존재할 뿐이다.
ㅎㅎ 재밌게 잘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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