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풍성한 먹거리와 화려한 야경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도시 홍콩. 특히 홍콩은 대중교통이 잘 연결돼 있어 자유여행객이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 중 하나다.
로맨틱한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빅토리아 피크와 스타의 거리,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가득한 야시장, 영화 속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가득 홍콩의 매력속으로 지금 출발해보자.

화려한 야경의 도시 홍콩. (사진=플리커 제공)
◇ 침사추이
홍콩의 최대 번화가로 유명한 침사추이는 연인의 거리와 스타의 거리, 1881 헤리티지 등 홍콩 여행의 주요 스팟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거리의 양옆으로 각종 명품샵들이 늘어서 있어 굳이 쇼핑을 하지 않고 산책만 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면 화려한 고층빌딩과 빅토리아 하버의 풍경은 물론 푸른 자연풍광까지 내다볼 수 있다. (사진=홍콩관광진흥청 제공)
◇ 피크트램
45도가 넘는 급경사로를 올라가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홍콩의 명물 피크트램. 1888년 완공된 피크 트램은 120여 년 간 운행됐으나 그동안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한 적이 없을만큼 안전하다.특히 피크트램은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가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약 7분이면 정상에 도달한다.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간직한 피크트램을 타고 정상에 올라 홍콩의 아름다운 전망을 한눈에 담아보자.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로 길이가 800m에 달해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사진=홍콩관광진흥청 제공)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이동 수단이면서 동시에 홍콩의 명물이다. 오밀조밀 거대한 상권을 이루는 센트럴 구역으로의 편안한 이동은 물론 시크하면서 복잡다단한 중국적 색채의 홍콩을 감상하기엔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이동 수단이다.
또한 영화 중경 상림에서는 왕정문이 양조위를 훔쳐볼 때 배경으로 등장했으며 다크나이트에서는 크리스찬 베일과 모건 프리먼이 대화를 나누던 장소이기도 하다.
(취재협조=땡처리닷컴)
장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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