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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항공, 숙박/해외여행

′쿠바·페루·멕시코′…볼수록 매력적인 ′중남미 여행′

by newly everyday 2019. 4. 5.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가까운 일본부터 중국, 동남아시아 그리고 유럽과 미주까지 여행이 대중화된 지금. 남들과 다른, 보다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중남미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남미 여행은 문화부터 음식, 날씨 모든 것이 우리와는 판이하게 달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기분을 선사한다. 단 자유여행으로 즐기기에는 항공부터 교통, 치안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이에 자유투어 미주팀 담당자는 "최근 미디어의 영향으로 중남미 여행에 대한 문의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3국 11일 상품의 경우 유명 관광지 투어는 물론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및 전 일정 특급 호텔 숙박, 리마의 삼겹살, 탁스코 타코&칵테일, 아바나 랍스터, 바라데로 올인클루시브 호텔 뷔페 등 4대 특식 제공으로 보다 편안하고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쉽게 떠날 수 없는 중남미 여행.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 명소 BEST6를 짚어본다.

 


살리네라스는 해발 3,000m 산골짜기 비탈에 위치한 계단식 논 형태의 천연 염전이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페루 '쿠스코(Cuzco)'

도시 전체가 잉카 유적지로 과거의 영광과 상처가 오랜 시간 속에 녹아들어 처연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쿠스코는 중남미 여행객이라면 절대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여행지다. 잉카 제국의 정신과 스페인 문화의 조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아르마스 광장부터 스페인 정복자들이 지은 대성당, 12각 돌 등 다채로운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해발 2,400m에 위치한 마추픽추는 신전과 궁전을 중심으로 잉카인들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는 신비로운 유적지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는 잉카 문명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땅에서는 한눈에 가늠할 수 없지만 하늘에서 보면 제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잃어버린 공중도시'라고도 불린다.

 

주위를 빙 둘러 높이 솟은 기암절벽들과 무성한 숲들은 공중도시의 고독과 신비를 더욱 절절히 느끼게 한다. 고대 잉카제국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잃어버린 태양의 도시 마추픽추는 1911년 한 미국인에 의해 발견될 때까지 꽁꽁 숨겨져 있었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정복 당시까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던 잉카의 역사를 서면으로 정리했으나 마추픽추는 이 정리 본에 언급되지 않았다. 적어도 잉카시대 이전부터 존재했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이곳은 건설 목적에 대해 아직까지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다.

 


카리브해의 낭만을 담은 '쿠바'는 지구상에 얼마 남지 않은 공산국가로 마치 시간이 정지된 듯 오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쿠바 '아바나(Havana)'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아바나(하바나)는 쿠바의 수도로 캐리비안에서 가장 큰 도시로 꼽힌다. 100년 전 지어진 도시의 이미지가 생생하게 남아있는 곳으로 5~60년대 식의 올드카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건물은 이곳저곳 페인트칠이 벗겨져 빈티지한 매력을 자아낸다.

 


쿠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바라데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플리커 제공)

 

◇ 쿠바 '바라데로(Varadero)'

아바나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자리한 바라데로는 멕시코의 칸쿤이 아니어도 카리브 해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카리브 해에서 가장 큰 휴양지 중 하나다.

 

바닷속이 보일 만큼 투명하고 파란 바다와 하얀 백사장은 쿠바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곳이기에 쿠바 속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린다.

 

수영장을 비롯한 레스토랑, 공연 등 호텔 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바라데로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즐겨보자.

 


테오티우아칸은 멕시코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도시로 꼽힌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멕시코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멕시코시티에서 약 50km 떨어진 테오티우아칸은 해발 2,300km의 멕시코 고원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피라미드로 유명하다. 피라미드 중심에 자리한 '죽음의길'은2.5km까지 이어져 전체적인 도시의 윤곽을 잡아주고 있으며 이 길로 인해 건설이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탁스코의 전경. (사진=플리커 제공)

 

◇ 멕시코 '탁스코(Taxco)'

멕시코 중서부 쪽에 위치한 탁스코는 식민지 시대의 콜로니얼 풍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건물의 외벽은 흰색, 지붕은 주황색으로 칠해진 것이 특징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과거 은광 도시로 명성이 높았던 만큼 이곳에선 아름다운 은 세공품들을 만날 수 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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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어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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