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한 ′서유럽 여행′ 패키지로 편안하게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살면서 한 번쯤 꿈꿔온 유럽 여행. 만약 자유여행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왕복 항공권은 물론 숙박과 도시 간 이동수단이 모두 포함돼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눈을 돌려보자.
웹투어 유럽팀 관계자는 "서유럽의 꽃으로 불리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8일 패키지는 언제나 베스트셀러"라면서 "이번 패키지는 이태리 국영 항공사인 알리탈리아 항공 로마 직항 편을 이용하며 파리와 로마 전일 관광으로 보다 꼼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정에 카스텔 로마노 디자이너 아웃렛이 포함돼 있어 더욱 특별하다. 카스텔 로마노 디자이너 아웃렛은 로마 서쪽 근교 뽀메찌아(Pomezia)에 자리한 대형 아웃렛으로 버버리, 구찌 등 90여 개의 명품 브랜드를 정가 대비 30~7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에펠탑이 있는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로 손꼽힌다. (사진=웹투어 제공)
◇ 프랑스 '파리'
화려하고 낭만적인 '파리'는 서유럽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센 강을 중심으로 에펠탑과 노트르담 대성당 등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이어져 있으며 오르셰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적인 예술작품도 만날 수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출입구는 총 5곳으로, 만약 피라미드 입구의 줄이 길다면 다른 곳을 활용해 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그 중 루브르 박물관은 영국의 대영 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단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 모나리자다.
이 외에도 40만 점에 달하는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규모만큼 작품을 모두 보는 것은 일정상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미리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 코스를 정하고 가는 것이 좋으며 만약 보다 자세한 이해를 원한다면 미리 작품 설명과 관련 역사, 로마 신화 등을 간단히 공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의 작은 도시 인터라켄은 하늘, 산, 호수, 꽃 등 대자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여행지다. '호수 사이'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에서 알 수 있든 툰과 브리엔츠 호수 사이에 위치해 호젓한 전원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뮈렌은 해발고도 약 1,600m의 알프스 청정 산악마을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융프라우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한다. 케이블카와 산악열차를 타고 뮈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베니스'는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사진=웹투어 제공)
◇ 이탈리아 '베니스'
'물의 도시' 베니스(베네치아)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물이자 예술품이라 불릴 정도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죄수들이 수감 전 세상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는 유래가 전해지는 '탄식의 다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로 불리는 산마르코 광장 및 성당, 두칼레 궁전 등이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피렌체의 낭만적인 야경. (사진=웹투어 제공)
◇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한 피렌체는 14~15세기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다. 1982년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만큼 도시 전체가 마치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과 같다.
로마와 더불어 이탈리아 관광의 메카로 꼽힐 정도로 많은 문화유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피렌체의 정치 중심지였던 시뇨리아 광장부터 단테의 생가, 두오모 성당, 조토의 종탑 등 다양한 명소가 즐비하다.

로마를 상징하는 '콜로세움'은 거대한 원형경기장으로 당시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사진=웹투어 제공)
◇ 이탈리아 '로마'
이탈리아 여행의 핵심 도시인 로마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로 그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스페인 광장, 트레비 분수 등 셀 수 없이 많은 유적지들로 가득하니 여유롭게 둘러보자.

영화 '로마의 휴일' 촬영지로 등장한 스페인 광장은 언제나 많은 인파로 북적인다. (사진=웹투어 제공)
특히 로마 안에는 '바티칸'이라는 또 하나의 국가가 있어 더욱 특별하다. 교황이 거주하고 있는 바티칸은 가톨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이곳에선 가톨릭과 관련된 건축물과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후의 명작으로 꼽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와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책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계적인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이탈리아 미술의 보고이기도 하다.
(취재협조=웹투어)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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