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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프라이빗 패키지′가 뜬다

by newly everyday 2018. 11. 7.


다낭 여행, ′프라이빗 패키지′가 뜬다 



'오행산'은 베트남 사람들의 민간 신앙을 대표하는 산으로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마블 마운틴이라고도 불린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한국인 놀이터'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베트남의 다낭을 찾는 여행객이 많아졌다. 나 홀로 떠나는 자유여행부터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실버세대의 패키지여행까지 그 양상도 다양하다.

하지만 수요가 많은 만큼 자본주의 논리가 개입돼 전형적인 커미션 위주의 패키지상품이 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요즘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다낭과 호이안 등이 특히 그러하다.


무리한 일정, 가이드의 은근한 쇼핑 압박, 계약관계로 묶인 맛없는 식당까지. 항공권보다 저렴한 저가 패키지에는 여전히 수많은 함정이 숨어있다. 여행 비용보다 효용을 알 수 없는 버섯 달인 물을 사는 것에 돈을 더 쓰고 왔다는 우스갯 소리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베트남 전문여행사 베트남스토리가 제시한 '노 쇼핑, 노 옵션, 노 의무 팁' 단독 다낭 패키지상품이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 KBS 배틀트립 다낭 편을 진행한 베트남스토리는 뻔한 다낭 여행에서 벗어나 우리 가족끼리 원하는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다낭 패키지상품을 만들었다.


베트남 속 작은 프랑스, '바나힐'. 이곳에선 레일바이크를 비롯 다양한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바나힐 투어 등 기본적인 다낭 인기 코스로 꾸며져 있으나 모든 것은 여행객이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베트남스토리 다낭 패키지상품의 특징이다. 맛집, 자유시간, 호텔까지 그 폭은 무궁무진하다. "100명의 여행객이 있으면 100개의 여행 스타일이 있다"는 콘셉트로 사실상 맞춤여행에 가깝다.

베트남스토리 다낭 여행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공정한 여행'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현지 지사를 운영해 여행객의 편의를 배려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늘 공정한 거래를 추구하는 식당을 찾아 나선다.


널찍한 수영장을 구비한 다낭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자.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게다가 남호이안 빈펄리조트(워터파크 및 사파리가 있는 빈펄랜드 포함), 다낭 빈펄리조트, 나만리트리트, 그랜드브리오 오션리조트 등 다낭 호이안 지역의 대표 5성급 리조트들과 직거래를 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니즈를 더욱 충족시켰다. 물론 노보텔, 하얏트 리젠시 같은 글로벌 체인 호텔로도 숙소 설정이 가능하다.

팍팍한 일정이 아닌 휴양과 여행을 모두 즐기고 싶은 경우에도 좋다. 푸라마 리조트, 퓨전마이아 등 오붓하게 가족여행을 즐길 수 있는 풀빌라에서 숙박을 하며 친절한 현지인 가이드와 여유있게 다낭의 주요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


시간이 머문 도시 '호이안'은 일본,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건축양식이 조화롭게 녹아들어 그 자체로도 독창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사진=베트남스토리 제공)


한편 베트남스토리 관계자는 "배틀+다낭 호이안 3박 5일 세미패키지 상품의 경우 모든 일정은 기본적으로 단독 일정이다"라며 "2명이든 3명이든 하나의 팀이 되어 단독 가이드, 전용 차량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고 전했다.


(취재협조=베트남스토리)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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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어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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