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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항공, 숙박/해외여행

대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의 절정...′美 서부′여행

by newly everyday 2019. 5. 23.

 

빛과 색깔, 그림자 형태가 어우러져 시시각각 변하는 앤털로프 캐니언. (사진=자유투어 제공)

 

[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오랜 시간 동안 개척되지 않았던 미지의 땅 미서부. 몇몇 도시를 제외하곤 대다수 지역의 인구밀도가 현저하게 낮아 웅장한 스캐일의 아름다운 경관들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곳이다.


그랜드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등 우리에게 익숙한 3대 캐니언부터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3대 대표 도시 또한 모두 미국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카지노와 쇼 등 화려한 나이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할리우드 거리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영화의 본고장다운 모습을 간직한 라스베이거스가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이 인상적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사진=자유투어 제공)

 

◇ 요세미티 국립공원

미국 3대 국립공원 중 하나인 요세미티는 한국인들이 특히 사랑하는 곳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시에라 네바다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산악지대로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절경이 특히 유명하다.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절벽과 웅장한 폭포를 비롯해 멋진 자연을 감상하려는 관광객이 연간 300만에 이르며 깎아지른 듯 솟아있는 암벽이 많아 암벽 등반가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2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그랜드캐니언. (사진=자유투어 제공)

 

◇ 그랜드캐니언

자연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1위로 꼽히는 그랜드 캐니언.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2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에 그 명성은 더욱 자자하다.


또한 그랜드 캐니언은 암석층의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지구의 지질학 역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저마다의 암석층을 통해 건조 지역의 침식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예시이기도 하다.

 

전망을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지만, 계곡 아래를 걷는 하이킹과 콜로라도 강을 타고 내려가는 래프팅은 빼 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다.

 


첨탑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여성적인 면이 강한 브라이스캐니언 (사진=자유투어 제공)

 

◇ 브라이스캐니언

그랜드?자이언 캐니언이 동적이며 남성적인 장엄한 면을 보여주는 반면에 브라이스 캐니언은 각 첨탑의 섬세함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여성적인 면이 강하다. 1923년 일부 지역이 국립 기념물로 보호지정을 받기 시작했으며 그로부터 5년 뒤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원래 이곳은 바닷속이었으나 바닷물이 빠지면서 융기된 돌기둥들이 6천만 년 동안 풍화와 침식작용을 거치면서 자연의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게 됐다.

 

섬세한 첨탑들 사이로 웅장함과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브라이언 캐니언의 골짜기는 일출과 일몰 때 살구색과 선명한 오랜지색, 붉은색 등으로 빛을 발하는 암석 ‘후두’와 흙으로 된 돌기둥 수백만 개가 유명하다.

 


화려하게 빛나는 라스베이거스의 밤. (사진=자유투어 제공)

 

한편 자유투어 관계자는 "미국 서부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공, 숙박, 교통 등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라면서 "6대 캐니언 및 요세미티 국립공원,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라스베이거스 리무진 야경투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7대 특식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10일 패키지가 특히 호응이 높다"고 귀띔했다.

 

(취재협조=자유투어)

 

장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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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어진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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