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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섬 ′모리셔스′로 떠나는 이색 허니문

by newly everyday 2019. 5. 3.

환상의 섬 ′모리셔스′로 떠나는 이색 허니문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인생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이 될 허니문. 평생을 약속한 사람과 함께 떠나는 신혼여행은 일반적인 휴가나 자유여행과는 다른 특별함이 존재한다.


남들과 다른 신혼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모리셔스'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모리셔스는 유럽의 감성과 아프리카 자연의 조화가 인상적인 여행지다. '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한 뒤 천국을 만들었다'라는 말처럼 모리셔스의 자연 풍광은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바다 위 황홀한 시간을 선사하는 카타마란 투어를 비롯해 시티투어, 이국적인 사파리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여행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휴양지로 이색적인 신혼여행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사진=웹투어 제공)

 

웹투어 마케팅 관계자는 "2018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허니문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몰디브, 하와이, 푸켓에 이어 모리셔스가 4위를 차지했다"면서 "기존의 뻔한 코스에서 벗어나 보다 특별한 허니문을 원하는 신혼여행객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모리셔스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모리셔스로 향하는 방법은 인천-두바이 경유-모리셔스의 경로가 가장 보편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떠나는 직항은 없지만 두바이 스톱오버로 1+1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코스는 호텔 투숙 없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3시간 체류와 편안히 쉴 수 있는 1박 중 취향에 맞는 것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두바이에는 화려한 도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티투어를 비롯해 사막 사파리 투어, 랜드마크 투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골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모리셔스 허니문. 신혼여행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줄 모리셔스 리조트 세 곳을 살펴봤다.

 


아름다운 모리셔스의 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디너를 즐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 웨스틴 터틀베이

스타우드 브랜드의 고급 리조트인 웨스틴 터틀베이는 2011년 화재 이후, 30개월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2014년 9월 1일 재오픈했다.

 

모리셔스의 마린 파크 중 하나인 바라클라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맑고 깨끗한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190개의 객실을 비롯해 2개의 대형 수영장과 4개의 레스토랑, 2개의 바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보다 완벽한 허니문을 선사한다. 퓨전 요리와 인디언 요리 그리고 세계 각국의 미식과 함께 즐거운 신혼여행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모리셔스 더 세인트 레지스 리조트 건물 외관의 모습. 우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웹투어 제공)

 

◇ 세인트 레지스

하얀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과 투명한 에메랄드빛 비치가 반기는 모리셔스의 르몬 비치에는 세계적인 명성의 스타우드 소속 브랜드인 더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 리조트가 있다.

 

리조트 뒤편에 자리한 르몬 산이 보다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샤마렐 폭포와 일곱 빛깔의 색채를 가진 세븐 컬러드 어스 등과 가까워 가볍게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다.

 

172개의 전 객실은 크게 스위트형과 빌라형으로 나뉜다. 르몬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조화롭게 건축한 것이 특징으로 5성급 리조트 다운 개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별도의 피트니스클럽과 스파 센터 및 6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구비하고 있어 허니무너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선사한다. 여기에 수상 스포츠 시설이 따로 마련돼 있어 사이클링이나 다이빙 등의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테니스와 같은 실내 스포츠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객실 내부는 여유로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돼 있다. (사진=웹투어 제공)

 

◇ 뜨루 오 비슈

모리셔스 뜨루 오 비슈 리조트는 해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북서부 쪽에 자리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건축 설계가 돋보이는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기에 좋다.

 

또한 남쪽으로는 수도인 포트루이스가 위쪽으로는 북부의 가장 번화가인 그랭베이가 가깝게 위치해 있어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원하는 허니무너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취재협조=웹투어)

 

이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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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어진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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