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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참 괜찮은 태도 / 박지현 지음

by newly everyday 2025. 3. 22.

 

 

이 책은 '다큐맨터리 3일'의 VJ 였던 박지현 님이 쓴 책입니다

 

어디 조용히 한적한 곳에 며칠 여행 갔을 때 손에 들고가기 좋은 책입니다. 

 

적막과 시간 .. 그리고 가끔씩 울리는 배고픔

 

나를 조금씩 잊어버릴 때

 

사람의 흔적과 행동에 약간의 궁금증이 밀려올때 ..

 

디저트 치즈 케잌 같은 느낌으로 

 

하루에 조금씩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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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다음과 같은 트윗글을 발견했다. 

마음이 너덜거릴 조짐이 보이면 우선 자기 내면의 아이를 대접해 줘야 한다.

어제 저녁 식사 후에 딸기 한 대접 먹이고 

11시 전어 재웠더니 상태가 많이 좋아짐

 

아, 나도 오늘은 내 안의 어린아이에게 맥주 한 캔을 대접해 주고 얼른 재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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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prologue : 내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

    chapter 1 15년 동안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다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 것
    21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사람의 한마디
    왜 정작 나한테는 그 말을 못 해 준 걸까?
    누구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낯선 이에게 받은 잊지 못할 위로
    내가 참 부끄러웠던 순간
    세상에는 다정한 사람이 훨씬 많다
    아이들에게 배운 죽음의 의미

    chapter 2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언니, 우리 운명인가 봐요!”
    엄마라는 이름에 대하여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생각나는 말
    그것은 나의 오해일 수도 있다
    추모공원을 찾은 할아버지의 담담한 고백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

    chapter 3 참 괜찮은 삶의 태도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너무 낙담하지도 말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한 까닭
    멋지다면 쉽지 않고, 쉽다면 멋지지 않을 것이다
    호스피스 환자들이 내게 일깨워 준 것들
    타인을 함부로 동정하지 않는 태도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당당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한 가지

    chapter 4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네가 뭔데 위로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고마워하는 마음 하나로도 충분하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우리가 평생 기도해 줄게요”라는 한마디
    할머니가 의사에게 떠나기 직전에 커피를 주는 이유
    당연한 것은 없다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

    chapter 5 나는 정말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그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묻고 싶은 질문
    대통령의 생과 사를 기록하며 느낀 것들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그럼에도 그들이 최선을 다하는 이유
    평생 ‘괴짜’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
    올라가던 사다리가 무너지면 다른 사다리를 찾으면 된다
    인생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에게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chapter 6 나에 대한 예의, 타인에 대한 예의
    방송인 유재석이 나에게 준 뜻밖의 선물
    왜 태아만 걱정하고 임신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겁니까?
    나에게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아이들
    누구도 불행을 증명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다
    엄마답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나답게 산 것일 뿐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돌아오지 마”라는 마지막 인사에 담긴 의미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chapter 7 나도 이렇게 나이 들 수만 있다면
    평생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
    나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기를
    용호도 할머니들에게 배운 행복의 비밀
    법정 스님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들
    사랑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는 것이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누가 뭐라든 나답게
    우리 그때 말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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