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는 방법

by newly everyday 2024. 9. 23.

환경 다큐 피티들이 전하는 기후 위기 이야기

 

기후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따스한 여름이 아닌,  열대기후같은 여름이고..

 

어디 강원도에 가서 살아야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은 지구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빨대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결국에는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이 지구를 너무 괴롭히고 

떠나는 것 같다. 

 

 

목차

  • ♽ 이야기를 시작하며 〈가위손〉과 카메라 김진호 ·· ······07

    ♺ 이 많은 옷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 김가람 ·· ······14
    ♳ 지역 피디, 지구를 구하는 가게를 열었습니다 / 조민조 ·· ······48
    ♴ 대체 그동안 무슨 짓을 한 걸까 / 김진호 ·· ······82
    ♵ 기후 위기를 팝니다 / 구민정 ·· ······122
    ♶ 자연 속 무시된 존재와 연결되다 / 손승우 ·· ······150
    ♷ 우리가 소박하고 지혜롭게 살아간다면 / 이도경 ·· ······180
    ♸ 찻잔 속의 태풍이 아니었기를 / 강민아 ·· ······208
    ♹ 청취자와 함께 울리는 북소리 〈오늘의 기후〉 제작 일지 / 노광준 …230

    ♽ 이야기를 마치며 내가 환경 잔소리를 퍼나르는 이유 / 김가람 ······268

댓글